‘궁궐가는길’신청

~6월4일(토)까지 사무실 이전으로 인해 예약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덕수궁가는길

‘궁궐가는길’을 펼치면서

우리궁궐지킴이가 여러분을 ‘궁궐가는길’에 초대합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궁궐관람은 궁궐 문에 들어서면서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궁궐지킴이가 여러분을 궁궐 바깥에서 ‘궁궐가는길’에 동행하려 합니다.

궁궐 담장 밖 ‘궁궐가는길’은 길 위에서 읽을 수 있는 대단히 매력적인 역사인문학입니다. 우리궁궐지킴이는 조선왕조의 다섯 궁궐과 종묘, 성균관으로 가는 길위에서 여러분과 만나려합니다.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 하는 ‘궁궐가는길’에서 옛사람과 우리가 만나 서로 소통하고 한국인의 자긍심과 아름다운 정서를 공감해보지 않으실래요? 

그럼 이제 우리궁궐지킴이와 함께하는 ‘궁궐가는길’에서 매주 토요일 만나요.
나눔의 보람으로 공부하는 우리궁궐지킴이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안전보험관련(필독)

<안전책임>
궁궐가는길 행사는 야외에서 길을따라 진행되므로 야외활동에서 가능한 교통, 안전사고 대비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한국의재발견은 행사관련 안전보험을 들어드리지 않습니다. 행사진행시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보험관련>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여행자보험은 개인이 직접 가입해야합니다. 
개인 실손보험을 가지고 계신분은 실손보험으로 보장됩니다. 

‘궁궐가는길’ 코스 시행  / 매주 (토)오후 2시, 무료 안내해설

덕수궁가는길

근대기 조선의 신문물과 외교 일번지, 정동에서 고종의 길을 걸으며 대한제국을 만나다.
  만나는 곳  :   시청 앞 광장 I SEOUL YOU 앞

창경궁 가는길

생활 공간이 발달하여 궁중 여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한 궁궐.
어느 날 느닷없이 
한낱 유원지로 바뀌는 아픔을 간직한 궁궐.
하지만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서 여전히 아름다운 궁궐, 창경궁.

그곳의 언덕에서
담장 너머 경모궁을 바라보며 아버지를 추억하던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창경궁 가는 길'

창경궁가는길 A코스(2,4주 짝수주)

  • 1A코스 만나는곳 : 창경궁 매표소 앞
  • 2A코스 :  창경궁 매표소 앞  > 월근문  > 충혼탑  > 경모궁터  > 대한의원 /지석영동상  > 선인문앞
  • 3창경궁 정문을 떠나
    사도세자가 한 달에 한 번, 아버지 사도세자를 참배하기 위해 드나들던
    월근문과 경모궁을 따라가며 정조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그리고나서 대한제국 시대에 설립한 최초의 국립 병원인 대한의원에 이르러 우리나라 근대 의학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사도세자의 시신이 실려나간 선인문 앞에서 이야기를 마무리짓는다.

창경궁가는길 B코스(1,3주 홀수주)

  • 1B코스 만나는곳 : 창경궁 옥천교
  • 2B코스 : 옥천교  > 문정전 > 자경전 터 > 월근문  > 충혼탑  > 경모궁터  > 대한의원 > 선인문 앞
  • 1창경궁을 들어서서, 아름다운 보물 옥천교에서 출발하여 문정전을 거쳐, 창경궁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자경전 터에 이르기까지 창경궁에 남아 있는 사도세자와 정조와 삶을 추억해본다.
    다음으로 홍화문을 지나 담장 밖을 거닐어 월근문을 보면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애틋한 마음을 느껴보고, 경모궁 터에서는 아버지를 추모하는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돌아볼 수 있다. 이어서 함춘원에 자리를 잡은 대한제국 최초의 국립 병원인 대한의원을 찾아 근대 건축물 공부와 함께 근대 의학의 역사적 가치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사도세자의 시신이 실려나간 선인문 앞에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